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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자 방문이 거의 불가능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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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est
조회 1회 작성일 25-04-10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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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인이 있어도 이동약자 방문이 거의 불가능한 장소란 의미다.


다음 장소를 ‘정복’하기 위해 바쁘게 걸음을 옮겼다.


한겨레는 이날 휠체어나 유아차 이용자 등 이동약자를 위한계단정보를 찾아볼 수 있는 앱인 ‘계단정복지도’를 운영하는계단뿌셔클럽.


기반 아이디어 지원하는 브라이언임팩트의 ‘사이드임팩트’ 맨 윗줄 왼쪽부터 ‘열고닫기’ 원규희, ‘프레셔’ 강수연, ‘계단정복지도’ 박수빈.


둘째 줄 왼쪽부터 ‘백곰’ 김지은, ‘아이셔틀’ 황성빈.


셋째 줄 왼쪽부터 ‘눈높이키오스크’ 김민경, ‘오션.


활동가가 휠체어에 탑승해 경사로를 오르는 모습을 보며 문제점을 인식하고 이동 약자를 위한 모바일 지도 애플리케이션 '계단정복지도'를 이용해 휠체어 진입이 가능한 매장을 직접 찾아보는 활동을 진행했다.


ERT 참여 기업의 주요 사업 결과와 사회 변화를 확인.


보자’는 생각으로 만든 비영리단체다.


이수역 헤리드 모델하우스


이동 약자를 불편하게 하는 도시의 ‘계단정보’를 모아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계단정복지도’를 앱으로 서비스한다.


일반 시민들이 클럽 회원(시민 참여자)인 ‘크러셔’로 참여해 자발적으로 사진과 정보 등을 앱에.


정보 수집 프로젝트’를 결성한 게 시작이다.


그해 5월 웹 개발에 착수, 8월에 펀딩으로 운영 자금 400만 원을 모으고 10월에 '계단정복지도’ 웹 버전을 출시했다.


6개월 만에 웹 개발까지 마무리한 것으로 미루어 박 대표의 추진력을 알 수 있다.


올림픽 출전과 메달 획득을 계기로 크게 인기몰이한 사격 스타다.


박 대표는 휠체어·목발 사용자 등 이동 약자들을 위한 ‘계단정복지도’를 만들어 제공해 온 인물이다.


먼저 BBC는 김예지에 대해 “카리스마와 스포츠 분야에서 이뤄낸 성과로 올해 전 세계의 주목.


김 선수와 나란히 BBC의 올해의 여성 100인 중 한 명으로 선정된 박 대표는 휠체어나 목발 사용자 등 이동약자들을 위한 ‘계단정복지도’를 만들어 제공하는 활동을 해왔다.


BBC는 “휠체어 이용자인 박수빈은 서울에서 가려는 장소 중 많은 곳들에 접근할 수.


BBC는 "휠체어 이용자인 박수빈은 서울에서 가려는 장소 중 많은 곳들에.


구축하기 위해 2021년 설립된 비영리단체다.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확보한 접근성 정보를 자체 개발한 애플리케이션 '계단정복지도'에 구축, 관리한다.


현재까지 2000명 이상의 시민이 수집한 약 2만6000개 장소의 정보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제공하고 있다.


되는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팀들을 계속해서 지원할 계획이다.


‘계단뿌셔클럽’은 이동 약자에게 필요한계단접근성 정보를 제공하는 ‘계단정복지도’를 운영하는 프로젝트로 임팩트 트랙에 선정됐다.


이들은 IT 기술을 활용해 장애물 없는 경로를 제공하는 비영리.